카테고리 없음 비운의 효명세자… 정조를 뛰어넘는 文藝군주 꿈꿨네 2165494 2019. 6. 28. 03:49 비운의 효명세자… 정조를 뛰어넘는 文藝군주 꿈꿨네 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3&oid=023&aid=0003457066 비운의 효명세자… 정조를 뛰어넘는 文藝군주 꿈꿨네 국립고궁박물관서 특별전 "아! 하늘에서 너를 빼앗아감이 어찌 그렇게도 빠른가." 조선 순조 30년(1830) 스물한 살 세자가 세상을 떠났다. 순조는 '효명(孝明)'이란 시호(사후 업적을 평가해 붙이는 이름)를 내렸 news.naver.co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군밤 저작자표시